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슬로시티란 ?

  • cittaslow 삶의질을 추구하는 국제슬로시티 공동체

    인간은 아무리 잘나도 결국 자연의 등,달팽이의 등에 업혀 살아간다.달팽이와 사람이 같이 살며 상생하는 그런 마을이 진정한 공동체이고 풍료로운 행복시티이다,달팽이는 원래 스스로 치유하면서 천천히 생명을 유지하고 목적지를 향해가고 있는데 작은 공동체 역시 스스로 치유하면서 함께 살아가야함을 의미한다.

    달팽이의 등딱지에는 내장이 들어 있어 생명을 유지하듯 슬로시티 로고마크의 달팽이 등에 업힌 마을 공동체도 인간의 생명을 상징한다. 국제슬로시티연맹(cittaslow International HQ)이 채택한 로고는 ‘삶의 질을 추구하는 국제 슬로시티 공동체가 스토리텔링이다.

  • 1999년 10월 이탈리아 그레베 인 키안티(Greve in Chianti)의 파올로 사투르니니(Paolo Saturnini) 전 시장을 비롯한 몇몇 시장들이 모여 위협받는 달콤한 인생(la dolce vita)의 미래를 염려하여 ‘치따슬로(cittaslow)', 즉 슬로시티(slow city)운동을 출범시켰다. 그러니까 이 운동은 슬로푸드 먹기와 느리게 살기(slow movement)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슬로시티운동을 왜 하나? 이렇게 물으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염원하며 우리는 다르게 산다는 운동이다. 속도는 기술혁명이 인간에게 선사한 엑스터시의 한 형태로 빠름이 주는 편리함을 손에 넣기 위해 값비싼 느림의 즐거움과 행복을 희생시키고 말았다. 따라서 우리가 지향하는 슬로시티의 철학은 성장에서 성숙, 삶의 양에서 삶의 질로, 속도에서 깊이와 품위를 존중하는 것이다. 느림의 기술(slowware)은 느림(Slow), 작음(Small), 지속성(Sustainable)에 둔다.

    슬로시티운동은 지금 대다수의 사람들이 섬기는 ‘속도 숭배’를 ‘느림 숭배’로 대체 하자는 것이 아니다. 빠름은 짜릿하고 생산적이고 강력할 수 있으며 만약 그것이 없었다면 아마도 한국은 가난하게 살았을 것이다. 문제는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일이 아니라 빠름과 느림, 농촌과 도시, 로컬과 글로벌, 아날로그와 디지털 간의 조화로운 삶의 리듬을 지키는 것이다. 슬로시티 운동은 달콤한 인생(la dolce vita)과 정보 시대의 역동성을 조화시키고 중도(中道)를 찾기 위한 처방이다.

한국슬로시티 바로가기

담당
문화관광과
담당자명
강혜민
담당전화번호
054-680-6413
최근업데이트 :
2017.08.09
조회수 :
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