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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과 지석묘

고분(古墳)과 지석묘(支石墓)2017-01-20
고분(古墳)과 지석묘(支石墓) 소재지 :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신구1리 산 18 영양은 신라시대부터 사람이 살아 왔으나 산촌이고 땅이 비옥하지 못한 관계로 많은 사람이 살지 않아 고분과 고묘가 많지 않으며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농토화되고 남은 수가 매우 적다. 입암면 신구동 산 18번지에는 고려총 이라고 말하는 고분 30기가 있으며 직경이..

여러가지 설화의 황씨부인당

황씨부인당2017-01-20
지금부터 약 160여 년전 순조때 청기면 당리에 살던 우씨(禹氏)의 부인 평해 황씨(平海黃氏)는 남편과 혼인하여 금실좋게 살았으나 딸만 9명을 낳아 시어머니의 학대가 극심했다. 황씨 부인은 아들을 낳지 못하는 죄책감으로 얼굴을 들고 시어머니와 남편을 대 할 수 없어 아홉째 딸이 젖 뗄 무렵 갑자기 자취를 감추고 말았는데, 우씨댁에서는 아무리 찾아도 ..

학바위와 황부장의 몰락

학바위와 황부자의 몰락2017-01-20
옛날 석보면 소계리 은행지란 못가에 약초와 나무를 팔아 겨우 연명해 가는 황씨 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무를 팔고 돌아오는 길에 산속에 쓰러져 있는 사람을 발견하고 극진히 간호하여 회생시켰다. 풍수가인 그는 그 보답으로 앞산 학바위를 향해 사립문을 내면 큰 부자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떠났다. 그 후 말대로 실천한 결과 황씨 부부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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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단2017-01-20
영양읍에서 남쪽으로 1킬로미터 지점 송영당이 시작되는 지점에 사람의 힘으로 만든 산이 있다. 그 규모는 작으나 이를 조산단(造山壇)이라 부르는데, 여기 한 그루 오래된 느티나무가 자리잡고 있으나 풍수지리설을 믿어온 우리 조상들은 읍민들의 재난을 막아주는 신목(神木)으로 여겨 왔으며 지금도 음력 정월 대보름날 어김없이 제사를 지내고 있다. 풍수지리설에 따..

주계천, 매화천 이라고도 불려졌던 장군천

장군청2017-01-20
일월산 남쪽에 위치한 도곡리 월간(月簡)에서 발원하여 가곡리를 거쳐 주곡리 앞으로 흘러 도계리 입구에서 동쪽의 반변천과 합류하는 내(川)가 바로 장군천이다. 조선조 영조 4년 무신년(1728)에 이인좌(李麟佐), 정희량(鄭希亮) 등이 나라에 불만을 품고 난리를 일으켰는데 그 세력이 자못 큰지라 전국적으로 이를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영양에서..

두 가지 이야기로 전해내려오는 옥녀무덤

옥녀무덤2017-01-20
조선시대 중엽(인조 5년) 황씨 성을 가진 부사가 영남 지역에서 영해(寧海)부사로 부임하기 위해 영양을 거쳐 주령고개를 넘게 되었는데, 당시 이 고개를 중심으로 20, 30리 이내엔 민가 하나 없는 무인지경이었고, 산이 높고 길이 험하여 교통이 대단히 불편 하였다. 부사가 나졸들을 거느리고 온 가족 과 함께 이 고개에 다다랐을 때 갑자기 딸 옥녀(玉女..

천여명이 앉아 놀 수 있는 큰 반석

선유굴2017-01-20
영양읍 하원리 반변천에는 천여 명이 앉아 놀 수 있는 큰 반석이 있는데, 이를 선유굴이라고 일컫는다. 옛날 사슴이 맹수에 쫓겨 달아나다 낭떠러지에 떨어져 정신을 잃게 되었는데 밤이 되어 정신을 차린 사슴은 반변천 물을 마시려다 그만 물에 빠지고 말았다. 이 때 반변천에 목욕하러 내려온 선녀들이 이를 보고 구해 주었는데, 목숨을 건진 사슴은 선녀들의 은혜에 ..

남이장군의 전설이 깃든

선바위와 남이포2017-01-20
옛날 조선 중종때 지금의 연당1리[蓮塘一里 : 옛 석백리(石白里)의 속칭 돌백리] 석백지(石白地) 가에 아룡(阿龍)과 자룡(子龍)이라는 형제가 살았다. 이 아룡과 자룡 형제는 원래 석백지의 지룡(池龍)의 소생으로 지용(智勇)이 뛰어났으나 일찍부터 흉계를 품어 역모를 꾀하고 반란을 일으켰는데, 원래 아룡과 자룡은 신용(神勇)이 있어 누구라도 감당할 자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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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서 솟아나는 물2017-01-20
옛날 영양읍 상원리에 한양 조씨와 함양 오씨들이 문중을 차려 놓고 옹기종기 의좋게 잘 살고 있었다. 그래서 한양 조씨와 함양 오씨간에 사돈이 되었는데 오씨의 딸이 한양 조씨11대손인 참판공에게로 시집가서 조씨 집안의 며느리가 되었다. 시집인 조씨 집안이 그리 넉넉하지 못하여 처가살이를 하게 되었는데 세월이 흘러 사위 조씨가 병이 들어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되..

마을을 지켜주는 장수나무

만지송2017-01-20
나무의 가지가 아주 많아 만지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옛날 어느 장수가 전쟁에 나가기전에 이 지역을 지나갈 때 소나무를 투구봉에 한 그루, 그리고 답곡 앞산 여러 봉우리에 심으면서 이 나무의 생사와 자신의 생사가 같이 할 것이라고 하며 자기의 생사를 점쳤다고 하여 ‘장수나무'라고도 한다. 그 후 마을에 실성한 사람이 아랫봉우리와 윗봉우리에 있는 소나무..

만병통치약 측백수

감천측 백수림2017-01-20
영양읍 감천1리 마을앞에 끼고 도는 반변천의 깎아지른 절벽 사이에 도도히 흐르는 강줄기를 바라보며 붙어있는 측벽수림은 흡사 병풍과 같아 선명한 날에 물위에 비추는 그림자는 신선이 노니는 곳이 따로 없을 것 같다. 맑은 강에는 메기와 잉어ㆍ붕어ㆍ쏘가리가 한껏 힘을 자랑하며 감천보를 뛰어 오르고 절벽 건너편 마을에는 한가로운 마을숲이 한껏 오수에 잠들 때 이..

산 좋고 물 맑으면 인심좋은 고장

영양의 지리와 물산2017-01-20
서리는 흔하고 햇빛은 귀하다. 영양군은 남쪽에 이웃한 청송군처럼 교통이 불편한데다가 내륙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어 ‘육지 속의 섬’ 으로 불리는 외진 고장이다. 남쪽으로 청송군과 만나는 이 군은 동쪽으로는 영덕군과 울진군, 서쪽으로는 안동군, 서북쪽과 북쪽으로는 봉화군과 만난다. 강원도에서 봉화군을 거쳐 내려와 이 군으로 들어온 태백산맥은 봉화군과의 경계..

어새이 초부가(樵夫歌)

어새이 초부가(樵夫歌)2017-01-19
얼시구나 남날적에 나도나고 내날적에 남도났건만 어떤사람 팔자좋아 책상밑에 앉아서 호의호식하고 팔자좋게 지내건마는 어떤사람 팔자좋아 겨울기면 뜨신방 찾아 각자장판 소로반죽에 이불담요 피어놓고 포시라이 놀건마는 나는 어이하여 팔자가 기박하여 육날이 미틀이에다가 목발없는 지게에다 썩은새끼 지게꼬리에다 황경피 낫잘에다 지게꽂아 짊어지고 산천을 후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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